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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 없이 그냥 몆자 적어 봅니다.
저는 지금 2달 때 일주일에 병원을 5번(3군데)갑니다. 그리고 3가지 약을 먹고 있습니다.
대단한 병은 아닙니다. 단지 한꺼번에 치료를 하려고 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불편합니다.
이제 많이 나아졌는데, 어깨 염증은 완치가 되어서 내일부터는 2군데의 병원만 가면 됩니다.
[사진: 약봉투]
요즘들어서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을 많이 떠 올립니다.
몸이 아파보니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습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동시에 3가지 병을 치료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작년부터 건강에 확실히 문제가 생겼고, 오랜동안 일도 못하고 거의 집 안에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몸을 회복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이 지나기전까지 다 치료가 끝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계속해서 방콕~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의 최대의 적은 바로 스트레스이며, 운동부족입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운동하세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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