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마을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앞으로 노무현 재단이 사저를 운영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5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시범개방을 한 뒤 내년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자는 아직 방문을 하지 못하고 JTBC뉴스룸 취재영상으로 일부 감상해 봤습니다. 시간내서 꼭 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어떤 입이 더러운 여자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 아방궁 외치던 나경원, 직접 가서 두 눈 뜨고 확인해 보라! 성신여대 딸 부정입학 나경원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왠 말인가. 안 될 말이다.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1963년 12월 6일생이다. 이제 53세, 판사와 정치경력 등을 따져보면 생각보다 많은 나이는 아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