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2014.9.25(목) 4회 : 2012년 11월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는 대기업 지배주주, 경영자의 중대 범죄에 대해 사면권 행사를 엄격하게 제한하겠다고 밝혔었다. 현재까지 재벌의 사면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약속이 다시 지켜지지 않을 것 같다. 잠시 살펴본다. (기사 및 사진출처: JTBC) 박근혜 대선공약 비리 기업인 무관용 원칙 (사면권 제한) 과연 지켜질까 했던 의심이 사실이 되려 한다. 박근혜 대선 공약 지켜지는 게 없다. 시작된 재벌 사면 여론 몰이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렇게 말했다.“기업인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엄한 법진행을 하면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안된다”여기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경제 살리기에 공헌해 국민적 공감대 얻으면 기업인도 가석방 대상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