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11회 레슬링 WM7 제7화 ‘위기일발 WM7’ 다시보기(리뷰) WM7 벌써 일곱 번째 10주 편성 중 이제 단 3회만 남겨둔 상황, 하지만 1년 간에 걸친 연습에도 실력이 늘지 않자 손스타 드디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짜증을 내는데 … 정형돈 와이프도 몰랐던 1년! 무한도전 WM7 이번 주부터는 하하가 본격적으로 투입됐습니다. 문제는 인원이 7명 홀수가 되기에 하하는 심판을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근데 하하가 낙법을 멋있게 하자 길과 노홍철은 그만 주눅들고 맙니다. 하하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었다는 것을 새삼 알겠더군요. 지난 1년간 레슬링 훈련을 했던 6명 보다 하하가 더 낫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점잖은 손스타 코치가 ‘1년 동안 뭐했냐’는 핀잔을 줍니다. 지금까지 1주일..